'골때녀 FC탑걸 우승' 채리나, 기쁨의 세레모니[★포토]
김창현 기자 입력 2023. 1. 30. 17:00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가수 채리나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스타뉴스와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우승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리나는 '골때녀' 에서 FC 탑걸의 주장으로 맹활약하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 FC 탑걸은 지난 25일 방송된 '골때녀'에서 FC 구척장신을 꺾고 제2회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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