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3' 올해의 팀 12번째 선수에 엘링 홀란드 선정
강미화 2023. 1. 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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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Erling Haaland)가 '피파 23' 올해의 팀(TOTY) 12번째 선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저는 피파 얼티밋 팀에서 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홀란드는 6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맨체스터 시티 팀 동료인 주앙 칸셀루를 앞섰다.
12번째 선수로 등장하는 홀란드의 TOTY 아이템은 FUT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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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Erling Haaland)가 '피파 23' 올해의 팀(TOTY) 12번째 선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저는 피파 얼티밋 팀에서 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홀란드는 6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맨체스터 시티 팀 동료인 주앙 칸셀루를 앞섰다.
지난해 홀란드 선수는 32번의 선발 출전에서 37골, 120개의 슛과 34번의 찬스를 만들어냈다. 프리미어 리그 첫 5(9) 및 10(15) 출전에서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하고 첫 4번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되면서 맨체스터 시티 커리어를 시작했다.
12번째 선수로 등장하는 홀란드의 TOTY 아이템은 FUT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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