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의 풍경들
김민수 2023. 1. 30. 16:14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지침이 도입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정부가 30일 0시부터 의료시설, 대중교통 등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실내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했다. 왼쪽부터 단축 영업을 끝내고 영업시간 정상화에 들어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마스크를 벗고 수업하는 광장초 학생들, 헬스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운동하는 시민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연합뉴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형 '챗GPT' 도입 선결과제는 데이터 법 개정"
- '중국 막히고, 국내 투자 줄고'...韓 반도체 장비 '복합위기'
- 삼성SDI, 매출 20조·영업익 1.8조 신기록
- '확률형 아이템 규제' 국회 문턱 통과... 이용자 보호-게임산업 육성 밸런스 확보가 관건
- 외산 클라우드, 공공 진출 길 열린다
- [단독]KGC인삼공사, 선불 충전카드 발행...디지털 헬스케어 강화
- "파괴적 혁신 R&D…한국형 다이슨·스페이스X 육성"
- 토스모바일 "보안·편의성 무기로 알뜰폰 혁신"
- 부산디지털거래소 '가상자산·STO' 거래지원 빠져…“향후 확대”
- KAIST 등 4대 과기원, 공공기관 지정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