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튀니지 총선 재투표 열었지만 참여율 여전히 11.3% 그쳐
최서윤 기자 2023. 1. 30. 16:05
(에타드하멘 AFP=뉴스1) 최서윤 기자 = 29일(현지시간) 튀니지 에타드하멘 투표소에서 열린 총선 재투표 모습. 이날 투표는 앞서 지난달 실시된 총선 투표율이 11.2%에 그치자 '전면 보이콧'으로 판단돼 다시 열린 것인데, 재투표에도 불구하고 투표율이 11.3%로 나타났다.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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