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숙, 여배우급 미모 근황 “이 정도면 사기 맞는 듯”

이해정 2023. 1. 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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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1월 30일 개인 SNS를 통해 "사실 이 정도면 사기 맞는 것 같다 역시 전문가의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숙은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의상을 입은 영숙은 밝은 피부톤에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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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1월 30일 개인 SNS를 통해 "사실 이 정도면 사기 맞는 것 같다 역시 전문가의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숙은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의상을 입은 영숙은 밝은 피부톤에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여배우 못지않은 맑고 잡티 없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전문가는 다르네", "이 정도면 데뷔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숙은 SBS플러스·ENA PLAY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으며, 20대 중반과 30대 초반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

또 영숙은 올해 40세로 행정 6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사진=영숙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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