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축구전용 '스마트 에어돔' 경주에 준공

김상익 2023. 1. 30.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초 축구전용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스마트 에어돔' 준공식이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국비 50억 원 등 총 107억 원이 투입된 에어돔은 국제 규격의 실내 축구장과 모래 연습장, 관람석과 사무 공간 등으로 구성돼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에어돔은 두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4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이후 경남 창원과 강원도 춘천, 고성에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축구전용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스마트 에어돔' 준공식이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국비 50억 원 등 총 107억 원이 투입된 에어돔은 국제 규격의 실내 축구장과 모래 연습장, 관람석과 사무 공간 등으로 구성돼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에어돔은 두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4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이후 경남 창원과 강원도 춘천, 고성에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