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점프 점프 점프 캠페인' 혁신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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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혁신을 통한 도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30일부터 소통을 통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점프 점프 점프 캠페인'에 돌입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를 위해 최고 경영진과 직원들 상호 간에 경영정보 공유와 중대형 상용차 중장기 발전 미래 비전 제시 등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각 부문 간, 임직원 간 대화와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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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혁신을 통한 도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30일부터 소통을 통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점프 점프 점프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 캠페인은 수익성 개선 통한 흑자 전환으로 Jump, 품질향상 통한 고객 확보로 Jump, 안전 확보 통한 안심출근 일터로 Jump, 혁신 통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로 Jump 등 4개 항 실천을 통한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를 위해 최고 경영진과 직원들 상호 간에 경영정보 공유와 중대형 상용차 중장기 발전 미래 비전 제시 등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특히 사전 의견 조사를 통해 이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다수의 직원을 위해 경영 현안들을 엄선해 각 사업부문별 책임자들과 1대1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 생산과 판매, 수출, 기업문화 등 전주공장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질의들이 이어졌으며 각 사업부문별 책임자들은 직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각 부문 간, 임직원 간 대화와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주공장 기업문화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소 버스·트럭 등 친환경 상용차를 중심으로 미개척 시장인 북미와 유럽 등을 개척해 판로를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전략으로 매출 및 수익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승용 부문에 이어 상용차 부문에서도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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