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
4월까지 캐시백 등 이벤트 진행
유안타증권에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은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을 사용하거나, 지점 방문을 통해 미국(NYSE, NASDAQ, AMEX)과 홍콩(HKEX) 증시에 상장된 종목을 해외주식 CFD 서비스로 거래할 수 있다. 자동 환전이 가능해 원화 예수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국내주식 및 채권을 대용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해외주식 CFD는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최대 40%의 증거금만으로 매수(Long)/매도(Short) 양방향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보유한 포지션에는 만기가 없으며 매도 포지션을 활용해 주가 하락시에도 전략적인 운용을 할 수 있다. 또 해외주식 CFD를 통해 얻은 수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세율 11%, 지방소득세 포함)로 부과되기 때문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세율 22%, 지방소득세 포함)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유안타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해외주식 CFD 거래금액 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의 캐시백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억 원 이상, 10억 원 이상, 30억 원 이상 거래 시 각 거래금액 구간별 상위 20명(최대 60명)에게 각각 5만 원, 15만 원, 30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각 구간별로 20명을 초과할 경우 해당 구간 차순위 대상자에게는 하위 구간에 해당하는 캐시백을 지급한다.
온라인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CFD 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은 계좌 개설 다음날부터 3개월간 해외주식 CFD 온라인 거래 우대수수료 0.05%를 적용받는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1억원 이상 해외주식 CFD를 거래한 유안타증권 신규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으로 유안타 골프공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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