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둘째 임신 있을 수 없는 일 “동생 낳아달라 그만”

이슬기 입력 2023. 1. 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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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둘째에 대해 말했다.

백지영은 1월 30일 개인 SNS에 "세 집 2박 3일 겨울여행^^"이라며 절친한 이들과 가족 여행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친한 동생 많으니까 낳아 달란 말 하지마 인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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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둘째에 대해 말했다.

백지영은 1월 30일 개인 SNS에 "세 집 2박 3일 겨울여행^^"이라며 절친한 이들과 가족 여행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정하임 ㅎㅎ 한 살 터울 씩인데 첫째 티 되게 내는 정하임"이라며 다른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는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친한 동생 많으니까 낳아 달란 말 하지마 인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해 6월 신곡 '사랑 앞에서 난 바보가 돼'를 발매했다. 또한 지난달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아바타싱어'에 출연했다.

백지영은 2023 백지영 전국투어 콘서트 'GO BAEK'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백지영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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