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의상 입고 축제 참가한 먀오족 소녀
민경찬 2023. 1. 30. 12:35
[종파이=신화/뉴시스] 29일(현지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룽리현의 종파이 마을에서 열린 '타오위에' 축제에 전통 의상을 입은 먀오족 소녀가 참가하고 있다. '타오위에'는 '달빛 아래서 춤춘다'라는 뜻의 먀오족 전통 새해맞이 행사로 젊은이들에게는 사랑을 표현하고 미래의 배우자를 찾는 행사이기도 하다. 2023.01.3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사기 의혹 작곡가' 유재환 "고의 아냐…연락 주면 변제할 것"
-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효연·윤보미 발리 억류…'픽미트립' 무허가 촬영 적발
- 놀림 당한 한국 축구…인니 골키퍼, 실축하자 춤추며 조롱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