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에 ‘바른식사길잡이’ 운영[지금 구청은]

2023. 1. 30.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2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비대면 식생활 프로그램 '바른식사길잡이'를 운영한다.

'바른식사길잡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식사법 및 간식 섭취방법에 대한 2편의 영상교육 자료와 요리 꾸러미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의 식사일기 작성을 통한 영양섭취 판정, 개별 영양상담, 영상교육 및 요리꾸러미 제공 등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2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비대면 식생활 프로그램 ‘바른식사길잡이’를 운영한다. ‘바른식사길잡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식사법 및 간식 섭취방법에 대한 2편의 영상교육 자료와 요리 꾸러미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의 식사일기 작성을 통한 영양섭취 판정, 개별 영양상담, 영상교육 및 요리꾸러미 제공 등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가정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3일까지 강북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