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일본 첫 콘서트 성료…"오래 기억에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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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가 일본에서 개최한 첫 번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지난 27일 일본 오사카 제프 난바, 29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각각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베리베리는 멤버 전원이 직접 일본어로 소개하고 설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베리베리는 "이번 콘서트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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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베리베리'가 일본에서 개최한 첫 번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지난 27일 일본 오사카 제프 난바, 29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각각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베리베리는 '언더커버'로 콘서트를 시작했다. 이어 '레이 백(Lay Back)', '하트 어택(Heart Attack)', '탭 탭(Tap Tap)'등을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갔다.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베리베리는 멤버 전원이 직접 일본어로 소개하고 설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베리베리는 "이번 콘서트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세 번째 싱글 '탭 탭'을 발매한 베리베리는 오는 3월 22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탭탭 (일본어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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