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여자)아이들 미연과 MC 호흡…'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최윤정 인턴 기자 2023. 1. 30.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도영과 '(여자)아이들' 미연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MC로 낙점됐다.

30일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측은 "내달 18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MC로 두 사람이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도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로 합류한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티켓 예매는 30일 오후 7시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2023.01.30.(사진 = 써클차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NCT' 도영과 '(여자)아이들' 미연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MC로 낙점됐다.

30일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측은 "내달 18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MC로 두 사람이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도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로 합류한다.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도영은 시상식에서도 남다른 진행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미연은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도영과 색다른 케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티켓 예매는 30일 오후 7시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