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일세기소프트, '드롭박스' 엘리트 등급 최상위 파트너사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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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의 공인 파트너인 ㈜이십일세기소프트(21C SOFT)가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등급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드롭박스 파트너 자격은 Registered, Select, Elite로 총 3단계로 나뉘는데, 그중 이십일세기소프트는 최상위 등급인 '엘리트' 자격의 공인 파트너로써 각 산업군별 업무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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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의 공인 파트너인 ㈜이십일세기소프트(21C SOFT)가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등급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스토리지(Cloud Storage)로 '파일 공유', '파일 백업', '전자 서명', '문서 추적' 등 여러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용 제품으로 Dropbox Business를 판매하고 있으며 강력한 보안과 스마트한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드롭박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드롭박스 파트너 자격은 Registered, Select, Elite로 총 3단계로 나뉘는데, 그중 이십일세기소프트는 최상위 등급인 '엘리트' 자격의 공인 파트너로써 각 산업군별 업무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십일세기소프트의 관계자는 "드롭박스의 엘리트(Elite) 등급으로 승격된 만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하는 이십일세기소프트는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Microsoft, Autodesk, Adobe, 한글과컴퓨터, Unity, AhnLab, ESTsoft 등 다수 소프트웨어의 공인 파트너사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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