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와 포틀랜드, 크라우더 트레이드 관심

이재승 2023. 1. 30.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닉스 선즈가 제이 크라우더(포워드, 198cm, 106.6kg) 트레이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Action Network』의 맷 무어 기자에 따르면, 크라우더를 두고 시카고 불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피닉스와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카고와 포틀랜드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기 쉽지 않다.

 우선, 시카고는 화이트의 계약조건보다 크라우더의 것은 선호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닉스 선즈가 제이 크라우더(포워드, 198cm, 106.6kg) 트레이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Action Network』의 맷 무어 기자에 따르면, 크라우더를 두고 시카고 불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피닉스와 논의했다고 전했다.
 

시카고는 코비 화이트, 포틀랜드는 조쉬 하트를 주요 조건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시카고와 포틀랜드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크라우더에 관심이 있는 것은 다소 의외라 여길 만하다.
 

당장 플레이오프 진출을 시도하긴 어렵지만,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친다면 이야기가 달라 질 수 있다. 시카고와 포틀랜드 모두 각 컨퍼런스에서 10위권에 자리하고 있어 토너먼트 진출을 시도하긴 부족하지 않다. 프런트코트 전력을 살찌우고 경험을 더하고자 한다면 크라우더가 좋은 카드인 것은 당연하다.
 

우선, 시카고는 화이트의 계약조건보다 크라우더의 것은 선호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화이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된다. 시즌 후에 제한적인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반면, 크라우더는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로 이적시장에 나오게 된다. 즉, 시즌 후 샐러리캡을 완연하게 정리하길 바라는 것으로 짐작할 만하다.
 

피닉스도 포인트가드를 바라고 있다. 크리스 폴이 내구성에서 아쉬움이 있고, 백업 가드인 캐머런 페인은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백업 가드가 취약한 만큼, 트레이드 카드인 크라우더를 활용한다면 백코트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일 수 있다. 이전처럼 크라우더를 매개로 주전급 전력감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화이트가 나쁘지 않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포틀랜드는 이번 시즌을 도모하기 쉽지 않다. 시즌 초반에 서부컨퍼런스에서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었으나 이후 추락을 피하지 못했다. 실질적으로 데미언 릴라드와 앤퍼니 사이먼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트레이드에 활용할 만하다. 제러미 그랜트도 잠재적인 카드일 수 있으나 연장계약을 맺을 여지가 없지 않다. 이에 하트를 내건 것으로 이해된다.
 

만약, 피닉스가 하트를 골자로 하는 포틀랜드의 조건을 수락한다면, 외곽 전력을 더하게 된다. 하트는 가드와 포워드를 넘나들 수 있다. 리바운드에서 힘을 보탤 수 있는 스윙맨이라 선수층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트는 시즌 후 선수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3-2024 시즌 연봉은 1,296만 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