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원년멤버 6년만 뭉친다…3월 첫선

최지윤 기자 2023. 1.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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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원년 멤버 4명이 약 6년 만에 뭉친다.

30일 JTBC에 따르면, 개그맨 김용만과 정형돈, MC 김성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은 뭉쳐야 뜬다 새 시즌에 출연한다.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2016~2018)는 네 사람이 관광객과 어우러져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시즌2(2018~2019)는 그룹 'god' 박준형과 '젝스키스' 은지원, MC 노홍철, 하하,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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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김용만.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김용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뭉쳐야 뜬다' 원년 멤버 4명이 약 6년 만에 뭉친다.

30일 JTBC에 따르면, 개그맨 김용만과 정형돈, MC 김성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은 뭉쳐야 뜬다 새 시즌에 출연한다. 3월 방송할 예정이다.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2016~2018)는 네 사람이 관광객과 어우러져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25개국을 여행하며 관광지와 문화를 소개했다. 시즌2(2018~2019)는 그룹 'god' 박준형과 '젝스키스' 은지원, MC 노홍철, 하하,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등이 함께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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