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김만배
사진부공용 2023. 1. 30. 10:22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3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30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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