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세력들, 연초 미증시 랠리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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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미국 증시가 랠리하자 공매도(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실제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 세력들이 당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올 들어 미국증시가 예상외로 랠리하자 공매도 세력들의 손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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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연초 미국 증시가 랠리하자 공매도(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실제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 세력들이 당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전세계 증시가 금리인상으로 급락하자 막대한 이익을 챙겼었다.
그러나 올 들어 미국증시가 예상외로 랠리하자 공매도 세력들의 손실이 늘고 있다.
올 들어 특히 기술기업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의 간판 기술주 테슬라는 올 들어 44%, 미국의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73% 폭등했다.
이는 연준이 긴축 완화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연준이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포인트 금리인상 확률을 99% 정도 반영하는 등 0.2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또 미국 경제가 의외로 견조함에 따라 미국 경기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미증시 랠리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주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2.9%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는 등 미국 경제는 지난해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도 견조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 같은 재료로 미증시가 랠리하자 공매도 세력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숏(매도)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다.
이들이 숏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도 최근 미증시 랠리에 일조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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