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오리온, '마리비스킷' 출시

구단비 기자 2023. 1.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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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비스킷 신제품 '마리비스킷'을 출시한다.

마리비스킷은 차와 함께 먹기 좋은 '티푸드'를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했다.

오리온은 1960년 국내 처음으로 소프트 비스킷 '마미비스킷'을 출시한 후 '다이제' '고래밥' '초코칩쿠키' 등 다양한 비스킷 라인업을 갖췄다.

오리온 관계자는 "진한 우유 풍미와 식감으로 티푸드는 물론 사무실 탕비실 간식으로도 제격"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제품들로 비스킷 카테고리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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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리비스킷'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이 비스킷 신제품 '마리비스킷'을 출시한다.

마리비스킷은 차와 함께 먹기 좋은 '티푸드'를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했다. 생크림과 우유을 함께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리온은 1960년 국내 처음으로 소프트 비스킷 '마미비스킷'을 출시한 후 '다이제' '고래밥' '초코칩쿠키' 등 다양한 비스킷 라인업을 갖췄다. 최근에는 '비쵸비' '피넛칩쿠키'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진한 우유 풍미와 식감으로 티푸드는 물론 사무실 탕비실 간식으로도 제격"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제품들로 비스킷 카테고리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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