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남동발전 출신 박희장 부사장 영입

홍장원 기자(noenemy99@mk.co.kr) 2023. 1. 30. 09: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린에너지 사업 강화 포석

한양이 그린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리뉴어블(Renewable)에너지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부사장)에 박희장 전 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1991년 한전에 입사해 2000년 한국남동발전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신재생사업부장, 그린뉴딜사업처장 등 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직책을 거쳤다.

한양은 박 부사장 영입을 통해 진행중인 다양한 사업 개발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장 부사장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