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6명 확진, 7개월만에 최소…위중증 402명·사망 30명
음상준 기자 2023. 1. 30. 09:30
위중증 18명 줄어 300명대 근접…누적 사망 3만3420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1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1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7394명, 해외유입 2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015만7017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29일) 1만8871명보다 1만1455명(60.7%) 감소했고, 1주 전(23일) 확진자 9217명보다는 1801명(19.5%) 줄었다.
지난해 7월 4일 6239명 이후 210일 만에 최소 규모다. 월요일(일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지난해 12월 19일 2만6608명 이후 6주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402명으로 전날보다 18명 감소했다. 최근 1주일(1월 24~30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50명으로 이전 주(1월 16~23일) 평균 465명보다 15명 감소했다.
전날 하루 신고된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342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142일째 0.11%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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