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교섭'·'아바타'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3. 1. 30.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29일 9만 8264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에 올랐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주말(1월 27일~29일) 총 24만 9205명의 관객을 모으며 '교섭'(20만 5524명), '아바타 : 물의길'(18만 7437명)을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더 퍼스트 슬램덩크'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29일 9만 8264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2만 2721명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주말(1월 27일~29일) 총 24만 9205명의 관객을 모으며 '교섭'(20만 5524명), '아바타 : 물의길'(18만 7437명)을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후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을 시작,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교섭'으로 누적관객수 143만 9964명이다. 3위는 '아바타 : 물의길'로 1035만 8983명이 봤다.

'유령', '메간', '영웅'이 뒤를 이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