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사망설' 가짜뉴스 분통…"유튜브 안 보는 이유" [소셜iN]

백승훈 2023. 1. 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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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이 유튜브발 가짜 뉴스로 황당한 피해를 입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평소에 OTT를 보시냐"고 물었고, 박근형은 "나는 OTT 안 본다. 유튜브도 잘 안 본다"고 잘라 말했다.

김구라가 "그래도 보셔야 하지 않냐"고 되묻자 박근형은 "가짜뉴스 때문에 내가 피해를 봤기 때문에"라며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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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이 유튜브발 가짜 뉴스로 황당한 피해를 입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국회에서 열린 저작권법 개정 공청회를 찾은 김구라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국회에서 박근형을 만난 김구라는 "콘텐츠의 무게중심이 OTT로 옮겨가고 있는데, OTT는 징수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며 연예인들의 재방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이야기했다.

박근형은 "우리나라 법이 준비돼있지 않다는 거 아닌가. 진작 이런 일을 선배들이 했어야 했는데 갑작스레 1, 2년 안에 이렇게 OTT가 많이 나오니 대응을 못하고 있던 게 큰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평소에 OTT를 보시냐"고 물었고, 박근형은 "나는 OTT 안 본다. 유튜브도 잘 안 본다"고 잘라 말했다. 김구라가 "그래도 보셔야 하지 않냐"고 되묻자 박근형은 "가짜뉴스 때문에 내가 피해를 봤기 때문에"라며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영상에 삽입된 이미지에는 '82세 박근형 투병 숨기고 촬영 강행하다 끝내 안타까운 인생'이라는 문구의 영상 썸네일이 담겼다.

김구라도 동조했다. 그는 "나도 육아 때문에 와이프가 처가에 있는데 유튜브에서 김구라 별거한다는 얘기를 하더라. 그런 것들도 법이 제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발 가짜뉴스는 뚜렷한 제재 없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박은빈, 김신영, 서정희, 신지 등이 피해를 입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구라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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