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 4년만에 관중만석, 역대 올스타전 관중수 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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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이 4년만에 만원관중으로 가득찬 가운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은 관중수 역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역대 올스타전 최다 관중수 1위는 2006-2007시즌에 서울올림픽체육관(7,500명), 2위는 2011-2012시즌에 수원실내체육관(7,112명), 3위는 2022-2023시즌 인천삼산월드체육관(6,446명)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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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4년만에 만원관중으로 가득찬 가운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은 관중수 역대 3위를 기록했다.
29일(일) 한국배구연맹 집계에 따르면 총 6,446명(온라인 티켓 6,338명 매진/ 현장판매 108명 매진)이 입장해 체육관이 만석으로 매진 되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도쿄올림픽 예선과 코로나19 상황으로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해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V리그 올스타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인해 관중 수를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2850명)로 제한했다.
한편, 역대 올스타전 최다 관중수 1위는 2006-2007시즌에 서울올림픽체육관(7,500명), 2위는 2011-2012시즌에 수원실내체육관(7,112명), 3위는 2022-2023시즌 인천삼산월드체육관(6,446명)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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