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덤벼라”… 알몸으로 맞선 마라토너들
2023. 1. 30. 05:02
지난 2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황태덕장 주변을 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4도, 체감온도는 영하 25도를 기록했다.
평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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