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영진-엄지윤-조진세, “떼돈 버는 집이다!”

김민정 입력 2023. 1. 30. 00:39 수정 2023. 1. 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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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과 엄지윤, 조진세가 경기도 분당으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1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16년 만에 같이 살게 된 자매가 집을 구하기 위해 의뢰를 해왔다.

이 집은 전세가 3억 3천 만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 인턴 코디로 유세윤이, 덕팀 인턴 코디로 엄지윤과 조진세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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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과 엄지윤, 조진세가 경기도 분당으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16년 만에 같이 살게 된 자매가 집을 구하기 위해 의뢰를 해왔다.

분당구 대장동으로 간 세 사람은 외관부터 깨끗하고 예쁜 건물에 감탄했다. 복팀은 “SNS에서나 볼 법한 카페 아니냐. 아까 집은 집다워야 한다며!”라며 공격했다.

복팀의 공격에도 덕팀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축 건물을 자랑했다. 공인중개사도 “뷰와 인테리어 모두 자매에게 딱 맞다”라고 소개했다.

세 사람은 집 안에 들어서자 순백 배경의 거실에 감탄했다. 거실이 ㄱ자 통창으로 카페 같은 분위기였다. 쁘띠야외베란다로 기분을 바꿀 수도 있었다.

세 사람은 이 집을 ‘이집이안될턱이있나’로 이름붙였다. 엄지윤은 “이 집은 유튜버들에게 좋겠다. 주방에선 요리를, 다용도실에선 노래를, 거실에서는 감성 브이로그 찍으면 되곘다”라며 “떼돈 버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이 집은 전세가 3억 3천 만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 인턴 코디로 유세윤이, 덕팀 인턴 코디로 엄지윤과 조진세가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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