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음중' 하차 후 아쉬움 가득.."즐거웠던 토요일"[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3. 1. 30. 0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민주가 '음악중심' MC를 하차했다.

김민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도 빠짐없이 즐거웠던 음중과의 토요일. 여러분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음악중심과 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여러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주는 'MBC 음악중심' 로고가 새겨진 종이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출처 김민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김민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김민주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민주가 '음악중심' MC를 하차했다.

김민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도 빠짐없이 즐거웠던 음중과의 토요일. 여러분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음악중심과 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여러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주는 'MBC 음악중심' 로고가 새겨진 종이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이 MC 진행하는 사진이 가득 붙어있는 벽 앞에서 두 손을 올려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주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같은 걸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였던 채연은 "고생했어 민주야"라고 댓글을 달며 김민주를 응원했다.

한편 김민주는 '2022 MBC 연기대상'에서는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여자 신인상 부분을 수상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