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화장 안 해도 예뻐..민소매 입고 ‘치명美’ 가득

박하영 2023. 1.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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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푸켓 여행 중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오연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푸켓 여행 중으로 숙소에서 민소매 나시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서는 머리를 하나로 묶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가 하면, 특히 민낯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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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오연서가 푸켓 여행 중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오연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푸켓 여행 중으로 숙소에서 민소매 나시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서는 머리를 하나로 묶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가 하면, 특히 민낯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진짜 미쳤다”, “이렇게 혼자 예뻐도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한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연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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