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초특급 비박템 이동식 변기 “자기 건 자기가 치우기” (낭만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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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이 비박템으로 변기를 자랑했다.
배기성이 가져온 것은 이동식 좌변기.
배기성은 "이게 완전 오리지널 비박용이다. 머리맡에 해놓을까요?"라며 "구석에 놓고 자기 건 자기가 치우기"라고 룰을 정했다.
배기성이 "어차피 다 주무실 텐데?"라고 묻자 신현준은 "자도 카메라는 돌아간다"고 말했고 배기성은 "그럼 앞에 둘게요"라며 변기 위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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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이 비박템으로 변기를 자랑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여행 버라이어티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초특급 비박템이 등장했다.
신현준은 취침 시간이 되자 “나는 너무 많이 먹었다”며 탄식했다. 류시원은 “형은 맨날 많이 먹는다”고 받았고 신현준은 “오늘 이 정도 먹으면 100%”라며 화장실을 걱정했다. 류시원은 “난 아침까지 참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배기성은 대화를 유심히 듣다가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 뭔가 챙겨왔다. 배기성이 가져온 것은 이동식 좌변기. 배기성은 “이게 완전 오리지널 비박용이다. 머리맡에 해놓을까요?”라며 “구석에 놓고 자기 건 자기가 치우기”라고 룰을 정했다.
신현준은 “빨리 치워라. 나 오늘 사용할 것 같아서 그런다”며 변기 자리를 수정했다. 배기성이 “구석에 둘까요?”라고 묻자 신현준은 “어두운 데 둬라”고 요구했다.
배기성이 “어차피 다 주무실 텐데?”라고 묻자 신현준은 “자도 카메라는 돌아간다”고 말했고 배기성은 “그럼 앞에 둘게요”라며 변기 위치를 옮겼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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