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앨범] '상견니' 허광한-가가연-시백우, 내한효과로 10만 돌파 '늘어나는 상친자들'

이지숙 기자 2023. 1. 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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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상견니'(감독 황천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허광한(許光漢, Greg Hsu) 가가연(柯佳嬿, Alice Ko), 시백우(施柏宇, Patrick Shih)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주연배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가 한국에 방문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수백 명의 팬들을 몰고 다니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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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상견니'(감독 황천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허광한(許光漢, Greg Hsu) 가가연(柯佳嬿, Alice Ko), 시백우(施柏宇, Patrick Shih)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영화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다. 이번 영화는 동명의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의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로 재탄생했다. 

내한효과로 인해 '상견니'는 개봉 4일 만에 전국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주연배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가 한국에 방문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수백 명의 팬들을 몰고 다니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6일부터 공식 내한 일정을 시작한 영화 주인공 3인방은 뜨거운 취재열기 속 성황리에 개최한 기자간담회에 이어 예매 오픈 단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무대인사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한국 언론과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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