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말하는 눈' 책 추천…"사진의 강렬한 메시지에 전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9일 노순택 사진작가의 사진론을 주제로 한 책을 추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하는 눈'은 이 시대의 손꼽히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이 책으로 펴낸 첫 사진론"이라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한 장의 사진이 말해주는 직관적이고 강력한 메세지에 전율을 느낄 때가 있다"며 "순간을 포착해낸 치열한 작가정신에 매료된다. 작은 출판사의 첫 출판과 그에 담겨있을 포부에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문재인 "순간 포착해낸 치열한 작가정신에 매료"
![[서울=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순택 사진작가의 책을 추천했다. <페이스북 캡처> 2023.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29/newsis/20230129221141975yydw.jpg)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29일 노순택 사진작가의 사진론을 주제로 한 책을 추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하는 눈'은 이 시대의 손꼽히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이 책으로 펴낸 첫 사진론"이라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한 장의 사진이 말해주는 직관적이고 강력한 메세지에 전율을 느낄 때가 있다"며 "순간을 포착해낸 치열한 작가정신에 매료된다. 작은 출판사의 첫 출판과 그에 담겨있을 포부에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노순택 작가는 분단체제에서 파생된 정치적 폭력과 갈등의 문제를 사진과 글로 엮어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용산참사, 한진중공업 사태, 강정마을 해군기지 강행 등 한국 사회에서 벌어진 첨예한 대립과 갈등, 국가폭력의 장면들을 사진과 글로 진술했다.
한편, 퇴임 후에도 꾸준히 책을 추천해 온 문 전 대통령은 조만간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책방을 열 예정이다.
현재 평산마을의 주택 한 채를 책방으로 개조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 곳에는 문 전 대통령이 기증한 책들도 진열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5월 결혼' 신지, 웨딩 화보 공개…단아하네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