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아침 쌀쌀, 낮에는 ‘포근’…여수·광양 건조특보

양창희 2023. 1. 29. 21: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일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영상 6~8도까지 오르면서 오후 들어 지역 명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 낮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모레는 낮 기온이 영상 1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여수와 광양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대기가 건조한 만큼 산불 등 화재 발생에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