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로부터 우승 축하 받는 조코비치
민경찬 입력 2023. 1. 29.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23 호주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를 물리쳐 우승한 후 어머니 디야나(왼쪽 두 번째)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조코비치는 세트 스코어 3-0(6-3 7-6<7-4> 7-6<7-5>)으로 치치파스를 물리치고 남자 단식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멜버른=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23 호주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를 물리쳐 우승한 후 어머니 디야나(왼쪽 두 번째)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조코비치는 세트 스코어 3-0(6-3 7-6<7-4> 7-6<7-5>)으로 치치파스를 물리치고 남자 단식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3.01.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정환' 이혜원 "지퍼 올려 주는 여사친? 이혼할 것"
- "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와 연락 막은 적 없다"
- 지상렬 "가수·모델과 사귀었다…다 엄청 센 사람"
- 우효광, 불륜설 잠재운 근황…만취한 ♥추자현 업고 부축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홍역 딛고 11일만 근황 공개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
- '성폭행 혐의' 힙합 거물, 압수수색에 장갑차 동원
- 산다라 박 "연예·스포츠계 모든 남자가 날 원했다"
-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