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실사판 등장..박은빈, 드레스 여신 등극 [스타IN★]
안윤지 기자 2023. 1. 29.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은빈이 드레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박은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참석 당시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캐릭터 엘사와 같은 분위기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오르며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우 박은빈이 드레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박은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참석 당시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캐릭터 엘사와 같은 분위기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그는 앞서 출연했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때와 180도 변신해 완벽한 여신 느낌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오르며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상이 불발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 스타뉴스
-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 스타뉴스
- 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 스타뉴스
- 방시혁 "민희진 사태=악의"..하이브 의결권 가처분 심문에 탄원서 제출[종합] - 스타뉴스
- "광폭 행보"..김수현·이준호, 인생작 찍고 역대급 변신 예고 [★FOCUS] - 스타뉴스
- 민희진 측 "뉴진스 데리고 나오려 한 적 없다..아티스트 체결권 요구" - 스타뉴스
-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PD 폭로 빙산의 일각이었나.."저 괜찮아요" - 스타뉴스
- 하이브 "아일릿, 뉴진스 카피 일절 없어..일종의 금기" [공식][전문] - 스타뉴스
- 송강호 '삼식이 삼촌', 공개 하루만 디즈니+ 韓 전체 1위 [공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