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미리보는 KBS뉴스9

내일부터 마스크 벗는다…의무 유지 장소는?

내일부터 대중교통과 병원 등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기준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됩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 되는 곳들은 어딘지,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이재명 12시간 조사…“검찰 조작” vs “2차 조사”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의혹의 피의자 신분으로 12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대표는 기소를 목표로 조작하는 느낌이라며 검찰을 거듭 비판했고, 검찰은 2차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실 “내일 김의겸 고발”…김의겸 “환영”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추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을 내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김 여사를 제대로 조사할 좋은 기회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남극점을 향한 51일’ 산악인 김영미 대장

한국인 최초로 보급 없이 홀로 남극점에 도달한 산악인 김영미 대장을 오늘 '뉴스를 만나다' 코너에서 만납니다. 51일 동안의 완주 과정과 소회, 자세히 들어봅니다.

대마 파티룸에 17살 총책까지…원인과 특징은?

지난해 경찰에 검거된 마약 사범이 만 2천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의 마약 범죄가 급증세인데, 원인과 특징, 취재했습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