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마스크는 벗어도 개인방역은 철저히”

입력 2023. 1. 29. 19:4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3년하고도 9일이 됐습니다.

내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됩니다.

팬데믹의 긴 터널, 이제야 끝이 보이나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진행형이고, 지금까지 7번의 대유행이 반복됐다는 걸,

우리 국민의 60%가 감염됐고, 무려 3만 명이나 숨졌다는 걸, 바이러스는 아직도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걸 말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마스크는 벗어도 개인방역은 철저히."]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HANNEL A(www.ichanne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