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76cm' ♥서하얀 옆에서 키 인증 "180cm..키 컸어요"

조윤선 2023. 1. 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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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키를 인증했다.

임창정은 29일 "180 인증! 키 컸어요"라며 아내 서하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반면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키를 맞추려는 듯 몸을 한껏 숙이고 있는 모습.

앞서 임창정은 서하얀과의 키 차이에 대해 "6cm 차이가 난다. 내가 170.1cm, 아내가 176cm"라며 "아내 키가 점점 더 크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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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키를 인증했다.

임창정은 29일 "180 인증! 키 컸어요"라며 아내 서하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임창정은 꼿꼿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키를 맞추려는 듯 몸을 한껏 숙이고 있는 모습. 장난기 넘치는 부부의 투샷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임창정은 서하얀과의 키 차이에 대해 "6cm 차이가 난다. 내가 170.1cm, 아내가 176cm"라며 "아내 키가 점점 더 크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오는 2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멍청이'를 발매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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