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파리 빛낸 시크한 매력

조은애 기자 2023. 1. 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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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기억에 남은 시간들"(Memorable times in Paris)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스트라이프 투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단체의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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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기억에 남은 시간들"(Memorable times in Paris)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스트라이프 투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긴 흑발을 하나로 묶은 그는 진한 메이크업과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단체의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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