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과학기술이 정책의 최우선 순위‥과학인재 양성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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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앞으로 모든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과학기술 정책에 두고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보상 시스템 제공에 역점을 두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국가의 미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중요한 것이 과학기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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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앞으로 모든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과학기술 정책에 두고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보상 시스템 제공에 역점을 두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국가의 미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중요한 것이 과학기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김 수석은 "과학기술 혁신은 우리나라 혼자 힘으로 달성하기 어렵다"며 "윤 대통령은 순방을 통해 정부 대 정부, 정부 대 기업 간 교차 협력을 모색하면서 국가 영업의 최전선에 임해왔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김 수석은 또 "윤 대통령이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의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현장,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기업 방문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49845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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