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子 지플랫, 토론토에서 뽐낸 훈훈 비주얼

故 최진실 子 지플랫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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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지플랫은 개인 SNS를 통해 “야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플랫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티가 나네요”, “너무 멋지다”,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지플랫은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표해 데뷔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지플랫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