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감각적 홈인테리어 공개…누리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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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홈인테리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거실에 들어오는 햇살이 곧 봄이 올 것 같다', '집이 너무 이쁘다', '너무 고생했다', '아트갤러리 같다', '어머나 미술관 같다', '와우! 홈갤러리! 유진씨의 능력은 무한대', '놀러 가고 싶다', '그림도 예쁘고 잔도 정말 귀엽다', '작품들 멋있다', '꼭 한번 구경 가고픈 집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쩜 인테리어도 이리 예쁘게 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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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아트갤러리‧미술관 같다”라며 한목소리로 감탄
배우 소유진이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홈인테리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아트갤러리 같다”, “미술관 같다”라면서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소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출장 갔을 때 이리저리 작품 옮기기, 한 벽은 채우고 한 벽은 비우고. 일단 거실부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 좀 찍을라 하면 식탁에 인형 올려놓고 금방금방 어질러서 결국 깔끔한 사진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사진 속에는 예술 작품들이 집안 이곳저곳에 걸려있는 소유진의 자택 인테리어가 담겼다. 고급 갤러리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벽면 가득히 미술 작품들이 걸려 있었다.
특히 벽면 어디든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든 인테리어가 소유진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거실에 들어오는 햇살이 곧 봄이 올 것 같다’, ‘집이 너무 이쁘다’, ‘너무 고생했다’, ‘아트갤러리 같다’, ‘어머나 미술관 같다’, ‘와우! 홈갤러리! 유진씨의 능력은 무한대’, ‘놀러 가고 싶다’, ‘그림도 예쁘고 잔도 정말 귀엽다’, ‘작품들 멋있다’, ‘꼭 한번 구경 가고픈 집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쩜 인테리어도 이리 예쁘게 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그릇장이 너무 예쁘다. 정보 좀 알려 달라’, ‘혹시 작품 걸 때 벽타공 하신 거냐’, ‘중간쯤 컵처럼 생긴 작품은 뭔지 궁금하다’, ‘액자는 뭘로 고정해야 할까’ 등의 질문을 통해 인테리어 방법을 묻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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