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부장관, 8시간 추가근로제 현장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2023. 1. 29.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29일 30인 미만 음식업종 사업장인 서울 영등포의 남다른 감자탕을 찾아 해당 사업장 대표, 근로자, 제조업·유통업 사업주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8시간 추가근로제 일몰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 8시간 추가근로제 재입법 필요성, 근로시간 제도 개편 관련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2월 국회에서 재입법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중기부 등 관련 기관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29일 30인 미만 음식업종 사업장인 서울 영등포의 남다른 감자탕을 찾아 해당 사업장 대표, 근로자, 제조업·유통업 사업주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8시간 추가근로제 일몰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 8시간 추가근로제 재입법 필요성, 근로시간 제도 개편 관련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2월 국회에서 재입법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중기부 등 관련 기관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당황하더라"
- 김원준 "사업 망했는데 父 외면, 당시엔 서운했는데…" 눈물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故김자옥, 수의 대신 '박술녀 한복' 선택…"슬프기도 하고 당황"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정말 충격적" '지역 비하' 논란…피식대학, 사과 없이 '침묵'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김호중 팬카페에 '보라색 장미' 사진 올라온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