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월세 비중 7개월 만에 최대
백동현 2023. 1. 29. 15:18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금리 인상에 전세 사기 등의 우려가 커지면서 월세 선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2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임대물건 중 월세 비중은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붙은 월세 안내문. 2023.01.29.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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