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영화 ‘슬램덩크’ 세 번째 관람”

최이정 2023. 1. 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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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모가 다채로운 가요계 정보로 청취자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수 V.One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정모는 "V.One은 여러 예명으로 활동했었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당시 추억들을 회상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청취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정모는 "이문세는 항상 트렌디한 분들과 같이 작업했다. 가수 이적 피처링은 물론 'Solo예찬' 역시 당시 트렌디한 작곡가가 만든 곡"이라며 한계 없는 가요계 정보를 대방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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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정모가 다채로운 가요계 정보로 청취자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정모는 29일 정오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이날 ‘이 노래 기억나니?’ 코너에 출격한 정모는 “최근 유행 중인 영화 ‘슬램덩크’를 세 번째 보고 있다. 네 번째 관람도 할 예정”이라며 ‘슬램덩크’를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모는 이기광과 진주 ‘난 괜찮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방시혁이 편곡한 ‘난 괜찮아’는 원래 타이틀곡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 진주 매니저님께서 타이틀곡으로 하자고 강렬 어필했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가수 V.One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정모는 “V.One은 여러 예명으로 활동했었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당시 추억들을 회상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청취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정모는 “이문세는 항상 트렌디한 분들과 같이 작업했다. 가수 이적 피처링은 물론 ‘Solo예찬’ 역시 당시 트렌디한 작곡가가 만든 곡”이라며 한계 없는 가요계 정보를 대방출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각종 라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정모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P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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