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볼 다투는 진안과 김하나 [사진]
이석우 2023. 1. 29. 14:2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진안과 부천 하나원큐 김하나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01.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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