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야산서 불…1시간 38분 만에 진화
박예린 기자 2023. 1. 29. 14:27
오늘(29일) 오전 11시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127명을 투입해 1시간 38분 만인 오후 12시 40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불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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