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늦게 자는 남매 기습 공격 “좀비 치고 몸매 좋아”

박정민 2023. 1. 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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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비라니 변태 좀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장영란은 분홍색 원피스 잠옷을 입고 좀비로 변신해 집안을 누비고 있다.

아이들은 장영란이 괴롭히자 "엄마 변태야"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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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비라니 변태 좀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장영란은 분홍색 원피스 잠옷을 입고 좀비로 변신해 집안을 누비고 있다. 이를 본 한창은 "좀비 치고는 몸매가 좋으시네요"라며 "목 아프겠다"고 걱정했다. 아이들은 장영란이 괴롭히자 "엄마 변태야"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장영란은 "그나저나 빨리 좀 자라. 금요일 특히 더 늦게 자는 비글 남매. 엄마는 집에서도 예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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