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와 한우 맡김차림 갔다 열 받은 이유

박정민 2023. 1. 29.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유하나는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서 한우 맡김차림 먹으러 우리 둘 사진을 다섯 장이나 찍어 주시는 친절함에 감동받고 한없이 밑에서 올려찍으심에 킹받긴 했으나 음식만 맛있으면 되었죠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식당에 방문해 식사를 즐기고 있다.

한편 유하나는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유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유하나는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서 한우 맡김차림 먹으러 우리 둘 사진을 다섯 장이나 찍어 주시는 친절함에 감동받고 한없이 밑에서 올려찍으심에 킹받긴 했으나 음식만 맛있으면 되었죠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식당에 방문해 식사를 즐기고 있다. 여전히 연인 같은 부부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유하나는 "전지훈련 가기 전 마지막 데이트"라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하나는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