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오늘(29일) 부산광역시 북구편, 강진·김국환·트윈걸스·김용임

조은애 기자 2023. 1. 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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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이 에너지 넘치는 부산으로 향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부산광역시 북구편'으로 꾸며져 총 15팀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부산광역시 북구편'은 인기상이 무려 3팀이 나왔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의 향연이 될 것"이라며 "연령과 직업을 뛰어넘어 다채롭고 열정적인 경연을 선보여준 부산광역시 북구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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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에너지 넘치는 부산으로 향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부산광역시 북구편'으로 꾸며져 총 15팀이 무대에 오른다. 또 부산 북구의 시민들을 위해 강진, 박혜신, 김국환, 트윈걸스, 김용임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응원단장 선생님과 13명의 어린이 응원단이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부터 70대 어르신이 부르는 'Honey'까지 에너제틱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쇼핑몰 대표와 직원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의 '흥부가 기가막혀'는 웃음 가득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부산광역시 북구편'은 인기상이 무려 3팀이 나왔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의 향연이 될 것"이라며 "연령과 직업을 뛰어넘어 다채롭고 열정적인 경연을 선보여준 부산광역시 북구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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