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25명 추가 확진…위중증 22명
이동민 기자 2023. 1.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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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225명 추가돼 누적 179만200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나흘 연속 1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없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756명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89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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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225명 추가돼 누적 179만200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나흘 연속 1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없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756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7명, 60대 5명, 50대 1명. 4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8925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중 25개(52.1%), 일반병상은 145개 중 26개(17.9%)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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